국보위 출신에다 민정당 국해(國害)의원 출신의 꼴통 할매(이경숙)를 인수위원장에 임명해 놓고는, 무슨 CEO형이니 '실천'과 '효율'을 중시하는 인사라고 포장하니 기분 좋냐? 국민을 '알'로 보는건지 뭔지.. 대체 권력에 아부하며 양심 팔아 양지만 찾아다닌 그 꼴통 할매 이력 어디에서 '실천'과 '효율'의 정신을 찾을 수가 있다는 건가?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 할매가 맹바기 니가 다니는 '소망교회' 권사라매? 한나라당 놈들, 틈만 나면 노무현 인재 Pool을 문제 삼더니만, 맹바기가 하는 '종교 코드' 인사를 보니 노무현 뺨따귀치고도 남겠구나. 니들이 진정 뇌가 있는 인간이라면, 다른 집 탓하기 전에 니들 맹바기부터 좀 개념 챙기게 도와주기 바란다.

아무래도 하는 짓보니 정권을 인수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날을 미리 예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앞날이 암담하다. 나름 심사숙고해서 결정했다는 첫 단추 꿰는 일부터 꼴통 짓이니.. 더 말하면 내 입이 더러워지니 여기서 이만 줄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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