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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주문한 광우병 반대 현수막이 어제 집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 출근하기 전에 아파트 베란다에 현수막을 걸어놓고 출근했습니다.

집에서 사무실로 전화가 왔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와서 현수막 떼라고 하면서.. 만약 자진해서 철거하지 않으면 저녁에 강제로 철거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차분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현수막을 임시로 철거를 해두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현수막 거는게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강제 철거' 운운하는 협박까지 들어야하는 일인지 혹시 아시는 분은 조언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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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서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를 일괄 발송한 모양입니다. 정말 시대를 제대로 한번 거꾸로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2MB 집권 후 모든 관공서 공무원들의 뇌와 양심이 2MB로 오그라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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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저도 오늘 현수막 하나 주문했습니다. 택배로 오면 아래 사진처럼 집 베란다에 달아둘 예정인데요. 어떻게 되나 한번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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